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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랑에 빠진듯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신경은 한 곳으로만 쏠린다.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은 절박함.

 

오히려 잠에서 깨면 꼭 꿈속을 거니는 것 같은 느낌이다...죽기살기로 광화문으로 모이는 사람들, 어떻게든 두리뭉실 넘어가려는 인간들, 그리고 아무 연관없다는 듯이 돌아가는 길거리...사람들...

 

어디가 현실이지? 지각이다. 출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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