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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고파

대낮에 흔히 볼 수 있는 연인들의 키스장면... 언제부터인가 전철에서 헤어지는 연인이게 가벼운 키스와 함께 보내는 장면도 흔히 봤는데...

 

조금전 병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며 아파트 입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집에 들여보내며 나누는 달콤한 뽀뽀장면을 보며 갑자기 부러웠다. 죠낸 부럽구나... 도대체 마지막으로 키스한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ㅠㅠ 입에 거미줄 쳤겠다( 예전에 이런 얘기를 했더니 상당히 난잡한 표현이라 하던데... 쩜 그런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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