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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의 달인

채 두달이 안되어 지갑을 또 잃어버렸다. 저번엔 정신적 충격이 좀 있더니 이번엔 지갑찾으러 갈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마셨다.

남의 복지카드, 유일한 신용카드, 주민등록증... +5만원.... 정신적 충격은 조금 덜한데 물리적 충격이 좀 아프고 수습할 일이 좀 번거롭구나...

이번에 주민쯩 재발급하면 절대 아마 두자리수 재발급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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