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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재건축 할 수도 없고

절대 반려동물은 끌어들이지 않겠다던 결심은 냥이의 자태앞에 무너지고...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지만 이제 슬슬 룸메이트로 다가오는 냥이탓에 다시 어미에게 돌려줘야겠다던 마음은 하루에도 열 두번씩 바뀌고...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065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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