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酒일 제단.

오랫만에 맛있게(?) 김치도 담그려고 안 사던 파와 부추까지 구입하고 성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

.

슈ㅔㅅ... 몇일동안 라면과 술로 때우기전에 쌀이 떨어진 걸 까먹었군... 쌀 사러갈 힘은 안 남았고 일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