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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들리기에... 아직도 사랑이 뭔지 몰라도 그냥 듣기좋아 펌질.
♪ 더원(누구야?)의 사랑아... ♪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아픈 그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사랑아 버릴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내사랑아 내남자의여자 의 오에스티라는데... 뭐 드라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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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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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님 블로그 타고 반가운 마음에 넘어 왔어요. 올려 준 노래 들으니, 예전에 술 마시고 노래방 함께 갔던 것이 생각나요. 그게 벌써 3년 전(-_-;). 잘 지내요(^-^)?부가 정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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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요...^^부가 정보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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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오래간간만만임미다. 얼마전부터 존님이 스멀스멀 생각났어요. 헤헤 인천가면 언제 한잔해버리고 싶어요.부가 정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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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해줘버리세요...~~^^부가 정보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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