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남을 내 기준에 맞추려하기.

누가 내게 무엇을 강요하면 굉장히 싫어한다...? 아닌가? 암튼...

 

매일 만나는 3명의 친구들과 어느듯 1년이 넘어서며 사이가 좋아져야 하는데 점점 마음이 불편해지고 있었다.

쪼~금 친해졌다는 이유로 하나부터 10까지 그들에게 내 기준을 강요하고 있었다. 옆에서서 가지 않고  끌고 가고 있었구나.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