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날짜 : 2004.12.23

 

 

내 몸이 많이 지쳤나보다.

낮잠을 잘 자지 않는데,

어쩌다 누우면,

정신없이 잠을 잔다.



밤에 잠자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하루 4~6시간 정도.....

그러다 보니 몸이 힘이 드나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