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차례 바뀌었듯
언제 또 바뀔지 모를 이런저런 평가들은 더 후의 일로 남겨두자.
그저 단 한 사람,
명예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 단 한 명의 대통령...
그저 오늘은 그렇게만 그를 존경하고 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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