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시며 사는 건
가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돈에 미쳐서 돈에 홀려서 MB를 선택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돈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세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칠 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마음을 걸고 목숨을 걸만한 그 무엇이
지금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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