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굳이 따져 말 할 이유야 없지 않나.

 

 

지율 스님에 대해 여러 말이 있다.


한 편에 서있는 사람들도

간혹 지율의 싸움방식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하지만...


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싸움을 하고 있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목숨을 내건 싸움 앞에,

그 방식이 옳거니, 그르거니 따지는 것은

제 속으로만 할 일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