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운동 교재에서 주민조직화 단계를 10개로 나누어 이야기 하면서
평가와 성찰을 굳이 각각 하나의 단계로 나누어 놓고 있습니다.
하고자 한 일이 계획대로 잘 되었는지를 따지는 게 평가입니다.
그 일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과제가 남았는지를 살피는 게 성찰입니다.
우리는 평가는 열심히 하지만 성찰은 대충 넘깁니다.
성찰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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