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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후회

못한다고 말해도 안한다고 말해도 하지 않는 건 결국 나를 이유로 내가 선택한 것이다. 그래도 하겠다고 꼭 해야된다고 말하고 뛰어든 이들을 탓하는 것은 결국 내 선택에 대한 죄책감이고 후회일 뿐이다. 결국 선택 결과를 두고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일 뿐이다. 공감할 수 없다면 모른 척 눈 돌리고 내 선택이나 돌아보고 다듬을 일이다. 2015.05.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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