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걱정을 낳는다.
당장 내일을 걱정해야할 때 꼭 십년 뒤에 대한 걱정이 태어난다.
읽어봐야 할 글들은 쓰고있는 글의 마감이 코앞에 닥쳐있을 때 꼭 눈에 띈다.
놀고 싶은 마음은, 놀 수 있는 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을 때 극대화된다.
내일까지 할 일을 가능하면 모레로 미루고 싶어지고,
그 일을 마친 뒤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은 꼭 오늘밤에 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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