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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용준 2006/04/24 21:24  modify / delete / reply

    한노보연 후원회비는 상준이가 입금할 거야. 아직 얘기를 듣지 못했나 보네? 아직 상준이 통장으로 입금되지 않았을테니 조금 기다려야 할 거야.

  1. theway 2006/04/23 19:27  modify / delete / reply

    도대체 찜질방 티켓은 언제 드릴수 있을까요. 기일 지나겠다^^
    금요일날은 얼굴도 제대로 못봤다는...;;

  1. kong 2006/04/22 19:51  modify / delete / reply

    곰곰이/ 그래요. 5월에 함 보면 좋겠네요. 막걸리보다는 소주가 좋긴 하지만 ㅎㅎ

  1. 윤영 2006/04/22 12:13  modify / delete / reply

    엇! 사무실에서 무순을 길러먹다! 그 사무실이 그 사무실이구나~ㅋㅋ
    진보넷 메인화면에 뜨길래 넘 반가워서 들어와봤삼요!

  1. 곰곰이 2006/04/21 18:14  modify / delete / reply

    시험때라 무척 바쁘구나. 가끔 눈팅만 하고 간다.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린게 언젠지. 정신이 없다. 새로오신 선생님들과 같이 어울리게 하는 일도 있고 학원을 좋은 모양이 되도록 하는 것도 쉬운 일만은 아니구나. 뭔가 중간고사 이후에는 더 좋은 모양의 학원이 될 것 같다. 사람의 보기에도 하나님의 보시기에도. 무척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구나. 같이 만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5월이면 건웅이가 올라온다. 같이 함 보자. 같이 막걸리라도 한 잔 하는 게 어떠냐? 좋은 탁주집을 개발해 두렴. 같이 한 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