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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1/26 14:46  modify / delete / reply

    해미 - 그러자. 서두를 건 없어. 오히려 미루고 유보해온 건 나였다고 생각하니까. ^^

  1. 해미 2005/01/26 11:55  modify / delete / reply

    저랑 하구 싶은 이야기가 있다구 했죠. 저두 뭔가 이야기하고 싶은 느낌... 하지만 당분간은 제 자신을 좀 들여다 보구 싶어요. 한 발짝 떨어져서 내 안을 들여다 보구 싶거든요. 이게 이런저런 복잡함을 잊기위한 것일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어요. 제 자신을 들여다본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구 조금씩 꺼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되면 조용히 술 한잔 청할께요. 언니가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2005/01/20 23:09  modify / delete / reply

    튀큰입 - 헷. 저도 반가와요. 그리구 참, 안그래도 시험 끝나고 형이랑 따로 할 얘기가 있었답니다.

  1. 튀큰입 2005/01/20 00:56  modify / delete / reply

    내가 첫번째 방명록에 흔적남긴자가 되었군요. 방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