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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 2005/07/04 14:35  modify / delete / reply

    박쭈인가? 흐음. 본래 싸이에서 이사오려고 했는데, 싸이를 주로 하는 인맥들이 계셔서 못옮기고 두집 살림 중이네(그래서 둘다 시원찮지)

    울트라캡숑초절정 우울하다니 이럴 수가. 일단 8일 공단에서 청문회와 함께 술먹세.

  1. jooyoung 2005/07/04 14:32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 있는 줄 몰랐다. 진작 진작 신고를 했어야지.
    울트라캡숑초절정 우울함이야. 나중에 소주나 먹자.

  1. 콩!!! 2005/05/02 19:55  modify / delete / reply

    라주동지! 블로그에 또 글 남길테니 누가 읽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어제 마숨 동지는 만나서 전화번호 나누었는데, 사람들에 치여서 다른 동지들은 인사도 못나누었네요.

  1. Raju 2005/05/02 00:58  modify / delete / reply

    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을 몰라서 다른 사람이 읽어줘서 알았어요. kb와 굽다 보호소에 있을때 갔었던 의사선생님 맞지요? 건강하세요.

  1. 2005/03/29 09:25  modify / delete / reply

    혜은- 너 파견나가있을 때 교실이 얼마나 쓸쓸했던지...(너도 당해봐라 ^^;;;) 원진에서 임샘이랑 윤샘이랑 서지 1,005명 의학적 상담을 한다고 하던데, 전공의실 또 바빠지겠구나. 몸은 좀 어떠니. 해피안에 한번 들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