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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업기반시설 확충 총력

 
[강원] 동해시, 농업기반시설 확충 총력
2억8300만원 들여 농촌생활도로 및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007-04-06 15:59:52 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동해시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억8300만원을 들여 한발대비 용수개발과 농어촌 생활도로 정비, 경작로 확.포장 등 농촌 기반시설을 개선시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북평과 망상 등 한발대비 용수 개발사업 4개소 6700만원, 초구동 농로확포장과 북평동 농로개설, 망상 큰발한리 마을 안길포장 등 농촌 생활도로 확포장 사업에 1억120만원, 심곡(괴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에 1억400만원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주민의 복지향상과 더불어 소득증대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과 고령화 가속에 따라 농촌지역의 도로 및 농업기반시설의 확충과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촌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설계를 조기에 완료하는 한편, 단계별 추진계획에 의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4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안길 확포장 4개소 1억 700만원, 관정개발 사업에 5600만원, 도수로 정비 3개소 8500만원, 간이 상수도 확충사업 9000만원, 기타 민원발생에 따른 보수정비사업 5500만원 등 농촌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김범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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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농업기반시설 확충 총력
2억8300만원 들여 농촌생활도로 및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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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억8300만원을 들여 한발대비 용수개발과 농어촌 생활도로 정비, 경작로 확.포장 등 농촌 기반시설을 개선시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북평과 망상 등 한발대비 용수 개발사업 4개소 6700만원, 초구동 농로확포장과 북평동 농로개설, 망상 큰발한리 마을 안길포장 등 농촌 생활도로 확포장 사업에 1억120만원, 심곡(괴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에 1억400만원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주민의 복지향상과 더불어 소득증대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과 고령화 가속에 따라 농촌지역의 도로 및 농업기반시설의 확충과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촌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설계를 조기에 완료하는 한편, 단계별 추진계획에 의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4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안길 확포장 4개소 1억 700만원, 관정개발 사업에 5600만원, 도수로 정비 3개소 8500만원, 간이 상수도 확충사업 9000만원, 기타 민원발생에 따른 보수정비사업 5500만원 등 농촌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김범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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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농업기반시설 확충 총력
2억8300만원 들여 농촌생활도로 및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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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억8300만원을 들여 한발대비 용수개발과 농어촌 생활도로 정비, 경작로 확.포장 등 농촌 기반시설을 개선시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북평과 망상 등 한발대비 용수 개발사업 4개소 6700만원, 초구동 농로확포장과 북평동 농로개설, 망상 큰발한리 마을 안길포장 등 농촌 생활도로 확포장 사업에 1억120만원, 심곡(괴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에 1억400만원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주민의 복지향상과 더불어 소득증대 및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열악한 환경과 고령화 가속에 따라 농촌지역의 도로 및 농업기반시설의 확충과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촌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 “올해에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설계를 조기에 완료하는 한편, 단계별 추진계획에 의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4억 5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을안길 확포장 4개소 1억 700만원, 관정개발 사업에 5600만원, 도수로 정비 3개소 8500만원, 간이 상수도 확충사업 9000만원, 기타 민원발생에 따른 보수정비사업 5500만원 등 농촌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김범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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