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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10095156&section=01

 

아니, 뚜껑은 이미 열려 있는데, 제 것만 챙기려는 바람에 누구는 뚜껑만 들고 있을 뿐이다.

 

 

'의미 있는 득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04143641&section=01

 

아, 의미 있는 득표. 패자의 울부짖음일 뿐. 노회찬, 심상정에게 더 이상 의미 있는 득표가 무슨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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