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당황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7797.html

 

"단협 해지라는 폭탄을 연이어 얻어맞은 노동계는 당황했다."

사실 당황은 우리가 한 게 아니라 그 분이 했지. 우리는 그 이후 댓가에 대해서는 황당했을 뿐이고, 지금도 그렇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