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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11/17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1/17
    하지마
    공돌
  2. 2008/11/17
    묵자
    공돌
  3. 2008/11/17
    이랜드, 이명박
    공돌

하지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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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묵자께서...

"만 명에게 약을 써서 서너 명만 효험을 보았다면 그는 양의良醫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약이 아니다. 그러한 약을 부모님께 드리겠는가?"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명박이 양의가 아닐 뿐더러 가짜 약장수에다 강만수라는 원숭이까지 두고 저잣거리에서 활개를 치는 마당에 진짜 약사들은 아무런 제지도 조치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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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명박

이랜드 파업종결. 그리고 남은 과제는...

 

"조합원 외에 수많은 시민단체와 개인, 학생 등의 지원금을 뉴코아노조와의 공동투쟁본부 기금으로 서비스연맹이 직접 관리했는데 치졸한 방법으로 지원을 지연시키곤 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1116180705

 

“민주노총이 개입하면 희망이 있겠다 싶었는데, 이런 사람들을 믿고 싸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당연히 신뢰가 깨질 수밖에 없었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321610.html

 

한편, 같은 이(李)씨로 이명박이도 인터넷에 글쓰기 조차 근거를 가지고 참고문헌 달아서 쓰도록....

결국 못쓰게 하는 것이겠지만. 참, 지식정보 사회 구축을 위해 별 지랄을 다 하시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1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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