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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에 -_- 오늘 하루종일 블로그 꾸미기 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꾸며볼려고 발악을 했는데 역시 한계가 있는 듯.
내가 만드는 메뉴를 좀 제대로 꾸며보고 싶어서 난생처음 태그까지 해봤다;;
하지만 역시 아직 배경음악 태그를 익히지 못했다는...;;
2.
내일부터 바쁜 일주일이 될것같다. 교육투쟁의 몰아치는 일정들.
일정 몰아치는 걸로 따지면 신준위 때도 만만치 않았던 것 같은데 마음고생은 덜하다.
왜일까? 사람들이랑 충돌이 많이 없어서인가?
하긴 지금까지 좀 실무적인 일들에 많이 매달려댔다.
그리고 역시 책임회피.
신준위에서 뭘 하면 내가 어쨌다는 것이 그대로 남지만, 특위는 그렇지 않다.
거의 대부분의 책임은 위원장과 단집들이 지게 되지.
책임지는 것을 익힐 때도 되었는데...
3.
커리 제작 뼈대를 대충 짜봤다.
근데 영...-_-;; 이걸 과연 할 수 있을까...;;
괜히 욕심부리다가 완전 졸작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조금 더 얘기를 해봐야 할 듯.
4.
요즘은 뜻이 맞는 사람들과 좀 더 심화된 얘기를 하고 싶다.
진로도 많이 헛갈리고, 지금 당장의 전략전술에 있어서도 확신이 가지 않음.
이럴때는 머리를 모으는게 최고인데, 모을만한 머리가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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