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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국정홍보처 직원들인가?

가끔가는 정보싸이트에 피납자 구상권관련하여 글하나 올렸닥 다구리 당했다..

이유는 감히 국가를 무시하고 정부를 욕하는  개독교 망나니라고 욕만먹었다..

다들 국정홍보처 직원들인듯 말하는게 아주가관이다..

도저히 이놈의 국민들 두뇌속에서는 "국가"라는 두글자가 안떨어지나보다..

행정부,입법부를 없애고,,사법권을 자치화시키고 각 지역권화로

소규모공동체로 만들어 지금의 세상을 중세정도의 도시, 지역공동체로

당장 바뀐다는것은 거의불가능하지만

그래도 국가라는 관념이 가지는 작금의 폐혜를 극복하지못하면

인간세상은 희망이없다...

이건 계급과  생산의영역과 똑같이 중요하게 고민되야한다..

1차계대전때 유럽  사회주의정당에서 국가의 제국전쟁을 지지한것은 결코 우연의

역사가 아니다..

 

그나마 유럽에서의 네이션이라는 관념이 제국주의와함께 겨우초기정착시기인데도 그모양이었다.

지금은 더욱 견고하다..

이러다가는 정망 우석훈씨말대로 희망이없다..

암튼,,,

글내용은 반전주의에가까운 또 미국의 힘의 논리에 충실히따르는 한국정부의무능함과

그들 아랍인들의 현재행동들에대한 역사적맥락과 약간의합리화 였는데...

이런글조차 기독교인이라고욕먹는다..

 

황우석때도 느꼈지만 정마말 대책안서는 국민들이다..

그나마 좌파진영에서 

기독교에대한 비난이전에 국가권력에대한  제국추종적 비판에 

그의의를 두는게 다행이지만 그나마 비주류 좌파들뿐이고

주류좌파들은 언론회견조차 없다..

(아님내가모르는건가?)

 

정말 이세상에서  그것도 남한에서 약간의좌파의식을 가지고

      산다는것조차 특이한일이며 피곤한일이다..

난 그냥 좌파의식을 아주 약간만 가지고 아파트 투기나 하면서 주식하면서 편하게 인생을 살고싶은데..

때때로  시민단체기부나 녹색운동이나하며 가끔하며  중산층의그것을 살고싶으데

그런 망상주의적 부띠의식조차  "철없는 무뇌아"로취급받는다..남한에서는,,

 

정말  대한민국이 철드는날이   내가 부띠주의자가 되는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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