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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2시 30분 한 동지가 원하청공동집회를 끝내고 맛난 거 사준단다.
신나라~~
그러나 전비연의 순회투쟁단이 올 시간이었고, 망설이고 있을 때 일은 터졌다.
바로 미친 경비의 난동!!!
사진기를 들고 부랴부랴 갔을 때 정규직 활동가들이 오자 이미 경비들은 뒤로 빠져있었다.
경비들은 그 자리에 있던 정규직 비정규직 순회투쟁단 차별없이 평등하게 지려밟아주셨다.
그것도 피는 한방을 나지 않게, 안에서 곪아터지게 기술적으로 밟아주셨다.
연락받고 온 구급구조대!!! 그러나 구급구조대라기 보다는 여유구조대였다는 것이...
경찰이 왔지만 당연히 스리슬쩍 와따리 가따리 사라지셨다.
'자력갱생이 너희들이 살 길이다~~'라듯이
높으신 양반들이 미천한 우리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시간이었다.
야야~~ 나쁜 놈들아!!!
책임자를 처벌하라~~~ 나쁜놈들아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경비들에 비웃음
그리고 굳게 단은, 스뎅으로 발라 논 문!!
그리고 늦은 5시 30분 경에 금속연맹 울산본부 주최의 집회가 예정되로 진행되었다.
날씨도 꾸리꾸리하냐... 그래도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친절한 경찰들도 오셨다.
만일을 대비한 닭장차들도 주변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의 노사협력에 힘 쓰시는 높으신 분들도 높은 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신다.
아~~~ 죽을 맛이다
그래도 유인물 나오는 것을 꼼꼼이 읽어보고
강렬한 노동자의 눈으로 집회를 진행하고
그래, 너희들이 탄압할 수록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비슷한 내용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진지하게 집회를 바라보는 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
지난 지역집회에서 날라간 정문을 대신해서 급조한 철문 혹은 바리케이트 -.,- +
태워버릴 것을 적으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신나게 무언가를 적는 금속노조 조합원
무엇을 썼는지 두분이서 희희낙락
집회 마지막에 각자가 쓴 쪽지를 모아 훨 훨 태웠다.
적은 내용은 다르겠지만, 다 타 사라져 버려라!
그리고 비정규직이라는 굴레도 다 타버려라!
방청을 허가하라! 너네는 못들어간다!
교섭 폐기! 질서 유지!
사회적 교섭 폐기하라! 대의원 대회 사수하자!
사회적 교섭하면 다 죽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속계한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민주노총 대의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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