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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 -0316 권역별 집회-


 

비슷한 내용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진지하게 집회를 바라보는 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

 

 


 

지난 지역집회에서 날라간 정문을 대신해서 급조한 철문 혹은 바리케이트 -.,- +

 

 


 

태워버릴 것을 적으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신나게 무언가를 적는 금속노조 조합원
무엇을 썼는지 두분이서 희희낙락

 

 


 

집회 마지막에 각자가 쓴 쪽지를 모아 훨 훨 태웠다.

적은 내용은 다르겠지만, 다 타 사라져 버려라!
그리고 비정규직이라는 굴레도 다 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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