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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8/21
    19일 서울역에선??(2)
  2. 2007/08/15
    순서를 잘 모른다?
  3. 2007/08/11
    전망(3)
  4. 2007/08/03
    비가오면좋겠다

19일 서울역에선??

 

사회를 보던 서울시당분이 권영길 후보가 발언이 끝나고 내려갈 때 사람들에게!

그리고 따라해보라는 듯이 두손을 펼치고 마이크를 흔들며 이렇게 이야기 했다.

 

권영길

권영길

민주노동당 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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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잘 모른다?

"순서를 잘 몰랐어요"

 

무더운 여름

비는 순서를 잘 몰라서 내리고 있다.

 

춘천에 왔다. 집에는 부모님과 할머니가 계셨고 비는 주륵주륵~내리고 있었다.

내 다이어리에 있는 20일 전까지의 스케쥴을 모두 취소하고 전화를 드리고 죄송해요 라고 말하고

그러면서도 쉬는게 왜이리 홀가분 하지 못했는지...

 

16시간은 꿈나라 상태로 오늘하루를 보낸던것 같다.

그렇다고 피로가 풀리는것도 아니고,

난 사실 피로가 풀리는 순서를 잘 모른다.

 

순서를 안다는것은 뭘까

이치대로 돌아가는 것이 순서를 안다고 할 수 있나

순서를 알고 돌아가는대로 사는것이 이치를 알고 사는 거?

 

으.복잡하다.복잡다.

누워있다보면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나기 마련이다~

다시 못자던 잠을 자야겠다. 그러면 피로가 좀 풀리려나?

으하

사무실보고싶당~

 

오오!

분명 다들 나를 보고싶어 할 것이다!!!

하하하하

 

 

 

 



 

 

요번 2월달에 지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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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나에게 있어 인권운동의방향과 전망은 무엇일까

 

사실 재미있고 흥미롭다.

그리고 하고 싶으니까 인권운동을 하는거고,

 

내가 제대로 아는것도 아니고, 항상 학습하고 자기성찰하고.복습하지만

그래도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더운 여름

짜증안내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나를 보면 참 기특하다(사실 에어콘이 틀어져 있어서 그렇지)

에어콘도 틀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더운여름에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한게 얼음조끼

단결투쟁 적혀있는 조끼에 얼을을 주렁주렁 매달고 입으면 정말 시원할것이다.

아 생각만해도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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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좋겠다

비가 쏟아졌음 좋겠다~~

주륵주륵주륵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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