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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게 데자뷰인지는 잘 판단이 되지 않는다.
뭐냐면
내가 어제 저녁 9시쯤 회의를 한창 하고 있는데 어떤 이가 문을 열더니
밖으로 나가면서 문을 탁 하고 닫고 나간다.
순간 난 내 기억에 없는 꿈의 기억을 캡쳐해냈다.
기억나지 않은 꿈이 딱 떠오른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이게 데자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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