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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통해 막부인은 무엇을 깨달았을까.
동글거리는 인력거의 바람개비와 온몸을 뒤틀려 돌아보며 묻는 그에게
'그래요 집에 가고 있어요'라고 대답한 막부인은 이미 울고 있었다.
감정을 조직하는데 있어 세계 최고인 이안은
그 세계적인 감수성으로 거침없이 명작을 쏟아내고 있다. 이거 참...
느릿느릿한 몸짓과 복덩방 아저씨같은 미소로...
(진정한)세계의 지배자가 되고 있다.
남아 있는 몇개의 컷들은 이안을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Wong chia chi's Theme - Alexxandre Desplat(lust, caut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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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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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가편시사회 놓쳐서 죄송하고깅 만나러 한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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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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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 글씨라니까요.삐뚤한 마음이라뇨. 애정을 담아 힘주어 쓰다보니
평소보다 더 삐뚤해진 것 뿐인데 ㅎ
벌써 1년이라니,,, 예민한 척 하는데 둔한 깅님과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독님 ㅎ 나머지 소회는 내 블로그에 남겨야지.
나루/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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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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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깅씨 글씨 무척 맘에 들어요. 뜬금없이 끼어드는 것같지만..크흐부가 정보
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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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으흐 고마와요. 화장실에서 만난 달군님. 내 블로그도 아닌데 막 답댓글 달고 있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