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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실 사진

블로그는 때로 소통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때론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번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쓸까 한다.

열린교실 행사때 찍은 사진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 여기에 올린다.

(진보넷 서버에 부담을 주진 않았다.)

평소 여기 오던 분들은 클릭하지 마시라.

엄청난 양의 로딩이 기다리니까^^



 

디카를 바꾸고 처음 사용해 본 거라 무척 헤맸다.

그전 디카와 줌은 반대여서 매번 헛갈렸고 새 디카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감도, 셔터속도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찍은 입장에서야 허접한 사진을 이렇게 많이 올리기 정말 민망하지만

그래도 찍힌 입장에서는 자기 사진이 많이 들어있을 수록 좋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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