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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영화제

장애인권 영화제에 다녀왔다.

일요일까지 하는데 일요일엔 몇편 상영안하니

될 수 있으면 토요일에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무료이고 모두 다 재밌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제법 재미있다.

조금 늦게가서 한편을 놓쳤는데(나머지는 다봤다) 움하하핫!

이런 연줄은 좋은 것이여.

미디액트에서 있는 오정훈씨를 만났는데



 


미디액트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든 작품 모음이 씨디 네장과 디비디 한장에 담겨있다.

놓친 한 편도 여기 들어있으니 나중에 봐야겠다. 하하하!

 

미디어로부터 소외됐던 소수자들에게 직접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게 교육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비로소 이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아 다른이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된 것이다.

대부분 몇분 안되는 짧은 것이지만 만든이들의 면면이 흥미롭다. 

이주노동자, 농민, 성적소수자,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담은 것이다..

재밌을 것 같지 않나?^^

 

오늘 본 영화에 대해서도 하고픈 말이 많이 있는데 피곤해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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