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모처럼

모처럼 내 블로그에 글을 쓴다.
오늘은 모처럼 신문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요즘 대체 뭘 하고 사는지 모르게 우왕좌왕 하며 살고 있는데
모처럼 신문도 보고(비록 내용은 짜증났지만) 약간의 운동도 하며 땀을 흘렸더니 기분이 좋다.

모처럼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쓰기' 버튼을 눌러 보니 진보 블로그 서비스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전에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되고 불여우에서는 글쓰기 할 때  오로지 글쓰기밖에 안됐는데 이젠 이런 저런 게 다 된다.뭐 이런것도 삽입되고 글자를 진하게 하거나 정렬을 바꾸거나 하는 등등 IE에서는 진작부터 됐지만 불여우에서는 전혀 안되던 것들이 이제 다~~된다. 조~~타^^

이제 내방으로 올라가  모처럼 책좀 보다가 자야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