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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내 블로그에 글을 쓴다.
오늘은 모처럼 신문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요즘 대체 뭘 하고 사는지 모르게 우왕좌왕 하며 살고 있는데
모처럼 신문도 보고(비록 내용은 짜증났지만) 약간의 운동도 하며 땀을 흘렸더니 기분이 좋다.
모처럼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쓰기' 버튼을 눌러 보니 진보 블로그 서비스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전에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되고 불여우에서는 글쓰기 할 때 오로지 글쓰기밖에 안됐는데 이젠 이런 저런 게 다 된다.뭐 이런것
도 삽입되고 글자를
진하게 하거나 정렬을 바꾸거나 하는 등등 IE에서는 진작부터 됐지만 불여우에서는 전혀 안되던 것들이 이제 다~~된다. 조~~타^^
이제 내방으로 올라가 모처럼 책좀 보다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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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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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처럼이군요...모처럼이 5번이나 나왔다는...모처럼 하는 일들은 자주하는 게 좋을 듯.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