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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8일, 백제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러 길을 나섰습니다. 1994년에 한번 친견한 적은 있었지만, 혼자 버스 타고 가본 적은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책과 카메라를 챙겨서 남부터미널에서 서산행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12시 30분쯤 차를 탔는데,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쯤 됐더군요. 뭐, 마애삼존 부처님들 뵙고서, 인근 보원사터를 들렀다 오면 싶었습니다. 허나, 아뿔싸. 서산 터미널에서 마애삼존불 가는 시내버스는 2시간 후에나 온다더군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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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8일, 백제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러 길을 나섰습니다. 1994년에 한번 친견한 적은 있었지만, 혼자 버스 타고 가본 적은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책과 카메라를 챙겨서 남부터미널에서 서산행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12시 30분쯤 차를 탔는데,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쯤 됐더군요. 뭐, 마애삼존 부처님들 뵙고서, 인근 보원사터를 들렀다 오면 싶었습니다. 허나, 아뿔싸. 서산 터미널에서 마애삼존불 가는 시내버스는 2시간 후에나 온다더군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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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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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제 카메라로 찍은 것들은 이렇게 선명한 맛이 없죠? 사진들 맘에 들어요. 설선당 기둥옆에서 찍은 거 나름 괜찮은 것 같은디...당간앞에서 옆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고맙습니다. ^^부가 정보
건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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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업뎃 좀 하시오. 들어올 때마다 얼굴 큰 여인이 떠서 섬뜩섬뜩하오...ㅎㅎㅎ부가 정보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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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제 똑딱이 고장났어요.강길형이 가져갔는데...견적이 얼마나올지 알려준다고해서 기다리는 중.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