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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그래...정말....고마워

   가끔은 널 만난게 이게 꿈은 아닐까 싶다..

  

   나도..나도...엄마가 되었다..

   목구멍에서 뜨거운 이름으로 불러보고싶은 그리운 엄마...

   나도 ...너에 그런 엄마가 되었다..

 

   고맙다..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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