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살자.
군더더기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내 욕망, 흔들리는 감정 더 들여다 보고 내려놓자.
풀잎하나 만들지 못하는 인간임을
본질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음을
집착하고 자신을 모르고 있음을
사랑받고자 애씀을
스스로 받아들이길.
댓글 목록
놀멘
관리 메뉴
본문
어제 N양이 방명록 좀 들여다보라고 알려주었습니다.요즘은 모든 게 조금 시큰둥하여 내내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블로그를 보니 그곳에서도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부가 정보
호리미
관리 메뉴
본문
너무 반가워요 ㅋ 잘 지내다 바닥치다가 헤매다 그렇게 지내요.놀멘님이 그렇다고 하시니 조금 걱정 되요. 연남동은 잘 있나요. 그리워요 ^^
부가 정보
사마라
관리 메뉴
본문
응- 잘 안 되지만, 응응.부가 정보
호리미
관리 메뉴
본문
그래 그래부가 정보
생강
관리 메뉴
본문
그래...사랑받기 위해 애씀을 스스로 받아들이길, 집착에 메어 있음을...또다시 깨닫고 그래도 삶을, 순간을 사랑하길.부가 정보
호리미
관리 메뉴
본문
응 응 사랑할려구. 그대로 받아드리면서부가 정보
kuna
관리 메뉴
본문
호리미! ㅎㅎ 블로그는 처음 와보네. 반갑. 블로그를 통한 소통은 또 다를듯. :-)부가 정보
호리미
관리 메뉴
본문
언제 왔어 몰랐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