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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하는 기도

자연스럽게 살자.

 

군더더기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내 욕망, 흔들리는 감정 더 들여다 보고 내려놓자. 

 

풀잎하나 만들지 못하는 인간임을

 

본질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음을

 

집착하고 자신을 모르고 있음을

 

사랑받고자  애씀을

 

스스로 받아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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