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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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의 배경, 의도 뭐 이런 것들이 잘 판단되지 않습니다.    면피용일까요?  아니면 주류 미디어 내에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분들의 노력의 결과일까요?  또 이런식의 보도는  민중운동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또 평택 군투입과 518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이런 뉴스를 보내는 것은 민중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평택 군투입 국면, 지자체 선거국면,  월드컵 국면,  등 전체 사회운동과 미디어운동에 영향을 미칠 사안들 속에서 상업미디어 및 주류미디어의  이런식의  논평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대항하는 것으로서의  우리 미디어운동의 선전전략을 세워워내는 것이 중요한데,  힘은 부치고, 사람은 없고...

 http://tvnews.media.daum.net/part/economictv/200605/13/sbsi/v12691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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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경찰국가 - 대한민국'  이란 컨셉으로 그간의 영상들을 짧게 편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어떻게 말로하다가, 조기부터 수많은 사업장에서 경찰을 마구 투입하다가,... 최근엔 군대까지 투입하게 되는지...'  에 관한 것이요.

뉴스릴 형태가 좋을 지, 

각 사업장 /민중의 현장에서 국가폭력의 스틸컷을 연속적으로 붙이고 간단한 캡션을 붙이는 방식으로 가다가,  양복입었던 무현이  나중엔   곤봉차고,  총류탄들고,  고글 쓴  무현으로  변하는 것 말이예요.  

최근의 최은정 활동가의 영상이 보여주는 바,    어느 현장에도 군대와 경찰이 안나오는 것이 없군요.

  노무현이  재벌들을 모아놓고  말한다.

  ' 나는 군대의 힘을 빌어  당신들께 바칩니다. '  

   농민을, 그들의 땅을, 새만금을,....

  ' 끄덕 없십니다.  남한의 군인이 오십만이니까 아직도 많이 풀 수 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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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 씀

지~난번 회의때 20일 저녁에 야외상영을 하기로 했었습니당.

(그날 참석 못한 분들이 있어 ㅎㅎ)

20일  상영회 후보작으로 일단 리스트 업

그때까지 상영가능한 작품 더 있으면

추가해주세염  ㅎㅎ  

FTA 관련 국내작품

제작완료된 작품

1. 공익광고패러디: FTA, 행복해지는 시간?

2. FTA 비디오 여론(1):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데... 

 - 한미FTA저지 1차 범국민대회(2006.04.15) 

3. 민중대항쟁으로 한미FTA 저지하자: 한미FTA저지 1차 범국민대회

4. "농민, 죽어가는 사람들": 한미FTA 저지 릴레이 인터뷰1 

 - 민중언론 참세상의 ‘릴레이 인터뷰’ 영상 

5. 파일럿영상 - 생활의충격!FTA: 대략난감01

6. 한-미 FTA 공청회 무산

7. 060424 한미FTA 국회 토론회 (*참세상에 올라와 있음)

8. <한미 FTA 무엇이 문제인가> (*민중의 소리 제작)

9.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이훈규 제작)

10. 한미FTA 반대를 위한 개 산책 (*참세상에 올라와 있음)

11. 060425 한미FTA저지공공서비스공대위 토론회 (*참세상에 올라와 있음)

12. [좌담] 한미FTA 저지, 지역투쟁을 일구자 (*참세상에 올라와 있음)

제작중인작품

1. 농담같은 이야기 -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1.0 / 태준식 // 40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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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님의 [프롤로그 수정] 에 관련된 글.

한미 fta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수정된 거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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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정세와 월드컵의 문화정치

으음 월드컵을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아내는 계기로 삼자는 (맞지여?)

문제의식에 저는 솔직히 그닥 동의가 되진 않습니다만     *저는 시와 :) 

암튼 이런 일정이 있네여 ㅎㅎ

언제 미문동에서도 한번 얘기해보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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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한미 FTA'를 검색해서 그 내용을 볼짝 치면

아아

모니터를 부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정부측에서 아마도 알바질 하고 있을  모 찌질이의

은근슬쩍 협상 찬성 선동 글이 채워져 있으니까... 

그러다가 감정을 수습한 후

자판을 부여잡고 무언가 채워놓고 싶지만...

허전함은 마음만이 아닌 머리까지 이어져 있으니 ㅉ

좀더 실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채워 넣어야 할거같습니다.

책임감 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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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님의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에 관련된 글.

으음 이훈규 감독이 만든 프롤로그.

모 프롤로그로 그리 나쁜거 같진 않은데

덧글 의견들은 그다지 좋지는 않네여.

가서들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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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님의 [지역 케이블 액세스 별동대가 필요하지 않을까...] 에 관련된 글.

(아직 팀블로그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듯...)

생산되는 영상물들에 대한 방송 배급(?)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간단할 줄 알았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조금 복잡해지네요.

좀 정리 되면, 정식으로 제안해보던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