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정말 빨리 지났으면 하는 한해였습니다.
그런데 2009년이 끝났습니다.
욕망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서 깊히 되새겨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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