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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6/09/01 22:51
  • 수정일
    2006/09/01 22:51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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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사히 한꺼번에 몰려든 사안들을 처리해냈다.

내일은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유유자적할 수 있다.

평화로운 금요일 밤이다.

나의 내공도 이제 웬만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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