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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blog에 글 열심히 쓰겠다더니 왜 이렇게 잠잠한 거에요?다시 새해가 왔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CD는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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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현주 교수님 뵜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달 조교실로 연락드렸었는데, 천안에 내려오실 계획이 없으시다고
하던데요.
언제쯤 내려 오시는지.....
설이 지나면 서울로는 출근하시는지....
제가 2월 첫째주는 서울에 잠깐 있을 예정입니다.
가능한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일단 제 핸드폰 번호는 011-218-4096 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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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는 한국에서 얌전히 샘 환영준비나 하려구요.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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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 정보는 잘 보았는데요. 글쎄, 누가 지원 안해 주면 가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 한 두개쯤은 갈 수 있거든요. 하나는 SER 가려고 하는데 Deadline이 너무 가까워서 (2월 3일) 문제이고... 하나는 Obesity 관련 학회에 갔으면 하는데... 일단 궁리해 보죠. 뭐 할만한 게 있나. 그나저나 여기 초록 보낼 예정인가요?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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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가 개띠라고 하기에...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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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 있군요. 좋은 개 사진이 없었나 보군요. 그래도 Good idea!!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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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야, 이제서야 편지를 보았다. 너무 반갑구나엄마 노릇하랴 많이 힘들지?
나는 8월초에 돌아가니,
언제 한번 꼭 학교로 들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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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현주 교수님의 블로그를 통해 한 두 번 방문해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은 간호사의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글을 올리셨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단대병원도 짤리고(ㅋㅋㅋ) 두 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정미도 아들과 얼마전에 출산한 딸과 함께 저 멀리 화순에 있구요.
다른 친구들은 그냥 열심히 살고 있다는 소식만 가끔 들어요.
저는 정미랑만 연락이 되구요.교수님 귀국하심 꼬옥 찾아 뵈야죠.
맨날 미꾸라지 같이 권하지 않는 길로 다니는 저도 기억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감동했습니다.
맨 처음 교수님이 시켜주신 아르바이트 자리 부터 시작해서 용산구 보건소 실습까지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교수님도 순천향에 계시던 생각이 나실까요?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공부도 많이 하시고 더 멋있는 교수님으로 돌아와 주 십시요. 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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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자님, 자기소개 그림과 글이 바뀌었네요. 요즘 새 글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영지는 2월이 산달이예요. 정규직 채용을 목표로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하여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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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 반가! 한계령님도 의료생협활동하면서 느끼는 소회와 정보를 담은 블로그를 만들어보심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