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ㅋ
나의 원수는 외나무다리;;; 무서워.....ㅠ.ㅠ
하늘정원~
머라고 쓰여있는건지;;;; 남이섬에서는 천천히 걸으세요. 타조처럼....
비상하는 물고기들...
입큰 물고기..
횟감같지...
추위에 잠시 몸을 녹이며.. 율무차 한잔....
도깨비 동화그림... 작가 모름......;;
남이섬 택시? 관광차?... 비싸닷!!
이런 방에서 따땃하게 등지지며 뒹굴고싶었다.
좀 허술해보이지만 이런 작은 방도 좋겠구...
꽁꽁 언 호수? 강? 강.....!!
겨울연가 눈사람...인듯... 겨울연가 안봐서 모름.....ㅠ.ㅠ
철길.. 남이섬 입구부터 중앙광장까지 다니는 기차가 있다고 한다. 본적없음 ....
저렇게 철길을 누군가랑 손잡고 걸으면 물론 좋겠지.....
이런 곳을 보면..
꼭 올라가고야 만다... 그리고 부들부들...;;
남이섬엔 이런 길이 많아. 긴 나무들 사이로 자전거랑 사람이랑 다니는 길...
남이섬 들어가는 배... 아니닷, 나가는 배...ㅋ
섬 입구 오뎅이랑 계란빵이랑 그런 거 파는 휴게실..
사람 무지 많음.... 남이섬 입구, 배 타고 내리는 모습..
배 내부의 모습...
어떤 외국인한테 부탁해서 한컷.. 한국 사람도 많은데 하필... 내가 한 말은 "쿠쥬.......우물우물" "땡큐~"
맥반석 옥수수!!! 맛있다!!
이걸 먹으면서 가평역까지 걸어가는데... 한시간 걸림...;;;;;;;;
(사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으나 오래걸렸다....ㅠ.ㅠ)
가평역에서는 청량리까지 가는 기차도 있지만,
1300원짜리 광역버스도 다닌다!!!!
중간에 많이 막힌다...상봉터미널 근처에서.....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혼자서 이런 곳도 가는구나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