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4일 백악관에서 “시 주석이 9월 24일 온다”며 “그는 훌륭한 신사”라고 치켜세웠다. “우린 매우 잘 지낸다. 아주 좋은 무역관계를 갖고 있다”면서 “시 주석은 그의 아름다운 부인과 함께 온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국빈만찬을 가질 것이고 중국과 함께 훌륭한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15일 베이징 중난하이 경내를 산책하는 미.중 정상. [사진-중 외교부]](https://cdn.tongilnews.com/news/photo/202609/217387_118222_4144.jpg)
이에 앞서, [폴리티코]는 지난 8월 17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9월 23일 늦게 (워싱턴 DC에) 도착할 예정이며 유엔총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25일 (미국을) 떠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시 주석이 실제로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는 날은 9월 24일 하루뿐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측에서는 아직까지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5일 모스크바, 6일 키이우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4일 [악시오스]가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을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모스크바 방문 이후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종전 협상이 재개된 셈이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이 3자 정상회담을 열 것인가’는 질문을 받은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보좌관은 “그 문제가 논의됐다”고 확인했다.
세 정상 모두가 그 정상회담을 기대하고 있으며 “말한대로 된다면 세 정상이 회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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