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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4주기, '국가 부재' 순간의 목격자들

[주간 뉴스타파] 이태원 참사 4주기, '국가 부재' 순간의 목격자들

뉴스타파

2026년 10월 2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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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꼭 4년 되는 날입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은 참사를 추모하는 보라색으로 메워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신분으로는 처음 기억식을 찾아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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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타파는 4주기 다큐멘터리를 통해 참사 당일의 CCTV, 신고 녹취, 바디캠 영상 등 '미공개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급박한 신고 전화에도 일선 경찰들의 대응은 더뎠고, 참사가 발생한 시점에도 정부 컨트롤타워는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대통령과 수뇌부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진상 파악에 나서긴커녕, 어떻게 정치적 파장을 줄일지 골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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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4년 만에 고발한 이 적나라한 국가 부재의 현장에 시청자들이 큰 반응을 보였습니다.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는 한편, 망각과 2차 가해에 고통받는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참사를 딛고 온전한 치유와 안전 사회로 가기 위한 여정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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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 주간 뉴스타파에는 이태원 참사 4주기 다큐멘터리를 취재·제작한 홍주환 기자가 출연합니다. 다큐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 사회적 참사 취재의 후일담 등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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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라이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live/SeokvJ6nr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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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연다혜

출연 홍주환

제작 오대양 홍종윤 최욱현

작가 고아라

편집 윤석민

디자인 정동우 이도현

출판 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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