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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마음속 회오리가 인다.

눈물이 흐른다.

이젠 상관하지 않으려고 했던

나의 마음은 뭔가....?

 

전망?

여기서 자기 전망대로 살아본 사람이 있는지....

난 어쨋든 힘들단 핑계로 비겁하게 나온 사람이지만....

 

그게 싫었으면 나도 내 전망 찾아갔어야 하는데

넌 도데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던 거야?

급 후회가 밀려오기도 한다.

 

짜증이 난다.

이런 투명하지 못한 상황...

처음엔 분노가 일었는데

내가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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