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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4
    크래딧뱅크(1)
    풍경
  2. 2009/03/03
    이사를 했다...(2)
    풍경
  3. 2009/02/25
    블로그 다시 만들다....
    풍경

크래딧뱅크

오늘 어떡케 어떡케 하다가 크래딧 뱅크라는데를 들어갔다.

 

신용정보 평가원이라고 하는데....

 

내 주민번호를 치니 내가 가입한 인터넷 싸이트들을 모두 검색해주더라.

 

내 정보를 여기저기 많이도 팔고 다녔었구나라는 인식과 함께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상 별 문제가 없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이라는것이 편리하지만 수많은 안전 불감증과 불안함을 만든다.

 

 

반나절동안 내가 쓸모도 없이 가입한 싸이트에 들어가서 탈퇴작업을 했다.

 

아~ 이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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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다...

드뎌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니 이것저것 장만해야할 살림에 눈이 간다...

 

그런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

 

몇달간은 살림을 하나씩 하나씩 늘려가는 재미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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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다시 만들다....

블로그 다시 만들었다....

 

요즘 생활이 불안정하다보니 컴앞에 앉아서 블로그,싸이등 관리할 시간이 없다.

 

그런데 왜 또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이참에 블로그 주소도 바뀐 별명으로다가 하고싶은 욕심에.....

 

이제 바꾸지 말고 오래오래 써야지.

 

 

예전엔 일기장에 일기를 쓰며 생각을 정리했는데

 

이제 컴퓨터 키보드가 아닌 펜을 잡고 종이에 글을 쓴다는게 참 성가신 일이 됐다.

 

키보드가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빨리 기록할수 있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생활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연결이  안되면 너무도 불편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메일이라는걸 만든지가 불과 10년전이었는데.....

 

아무튼 너무도 빨리 빨리 지나간다.

 

 

그나마 이렇게 빨리 돌아가는 사회에서 글을 쓰는것은 내 생활에 여유를 갖게 해주는 작업중에 하나다.

 

그런데 요즘은 글쓰기 작업을 할 짬을 못내고 있다.

 

차분히 앉아 글을 쓸 여유를 낼수 있어야 정신적 충만감이 들텐데....

 

맘에 드는 거처를 빨리 구해야 몸도 지치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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