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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봄이라서
머리 자르고
귀 하나 더 뚫고
감기 걸렸다-_-

담배를 너무너무 피우고 싶어서
타이레놀 먹고 피우기로 했다.
내일부턴 허밍타임의 힘을 다시 빌려야 할 듯. :)

 


♪ 롤러코스터 - 겨울은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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