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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인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사슴벌레님의 블로그에 열심히 들어가기 시작한 계기는

허클베리핀과 남상아에 대한 포스트

사슴벌레님이 덧글을 달아주면서 였다.

 

사실 그 포스트는 다른 포스트에 대한 트랙백이었는데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에 쓴 포스트라

역링크는 남겼지만 정작 그 포스트에 대한 링크를 남기지 않아-_-

지금 와서 확인하기는 매우 힘들군.

 

여튼 허클베리핀과 남상아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블로그의 구독자가 되었는데

지금 와서는 가장 애독하는 블로그가 되었으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 하나-_-

 

사슴벌레님이 오늘 쓴 포스트

남상아의 사진과 허클베리핀의 노래가 나오니

옛날 생각-_-이 나서 할배같은 소리를 써 봤다.

 

그리고 사실은 이 곡을 올리고 싶어서. :)

 

허클베리핀이 나오는 포스트 하나 더.

 

 

ps. 이건 기념 스샷-_-


 

남상아의 보컬 중 최고의 곡...이라 혼자 생각하는
♪ 허클베리핀 - 불을 지르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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