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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 등록일
    2011/08/25 00:05
  • 수정일
    2011/08/25 00:05
무상급식투표가 다행히 33.3%를 못 넘기고 끝났다. 다행이다. 어른들의 저런 횡포와 거짓에 아이들은 평생 상처를 안고 눈물흘리며 행복추구권과 건강권 꿈꾸는 희망조차 갖지 못 할수도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있으며 꿈 꾸며 삶의 주체로써 내 인생에 집중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그들은 과연 그러한가? 눈과 귀 입을 막게하고 또한 생각조차 지배하려한다. 난 한 사람으로써 권리를 주장하고싶다. 그리고 투표가 무의미하다는걸 알기에 반대한다. 무상급식추진을 위해서가아니라 저건 추진을 막기위한 수단이기때문이다. 모든사람들이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받아야한다. 언론은 더이상 사람들을 정보빈민으로 만들지 말길... 그리고 장애인 노숙자들의 근본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주세요. 내 맘은 매우 뜨겁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너무 맘이아파요. 조금불편한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누구나 그렇게될수도있는데 왜 사람들은 그저 다르다고 보는지모르겠네요. 또 보수들은 그들을 왜 그렇게만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유를 알아도 저런사고에 맘이 답답해요. 열심히 싸워보고싶어요. 내 뜨겁고 아픈 맘 다 날리고싶어요. 무튼.... 오세훈 약속 지키셩! 한나라당 너네 큰코다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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