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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다.

그 거센 겨울바람에도 무사히 견뎌왔던 나인데...

덜컥 지독한 감기에 걸려버렸다.

전에 없던 목감기에 기침까지 심하여...

일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게...

 

뒷소리 듣기 싫어서 이를 악물고 휴가쓰지 않은채 출근하고 있다.

이 와중에도 열받게 하는 일들이 발생하여 가뜩이나 아픈 목~~

아주 터져나갈듯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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