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살아간다는거.
2008년 10월 26일 15:09
우중충한 구름| 하루
2008년 10월 21일 16:10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이다
미쳤다..
아침부터 울어보긴 첨이다..
전화소리에 잠이 깼다.
업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다가 울어버렸다.
회의못가요~~
이야기를 하는데 목이 메었다.
그리고 눈이 뜨거워졌다..
전화를 끊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내가 드디어 미쳤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삼실에 와서도 일이 손에 잘 않잡힌다.
그냥 멍하니 앉았거나,
사이트 써핑을 하거나
할수없이 꼭 지금 해야 만 하는 일을 챙기는정도..
뭔가를 해야 할 의욕이 떨어지고 있다.
미친거다..분명!!
기륭이 오늘 침탈을 당했다고 한다.
일요일 찾아갔던 콜텍-하이텍 농성장이 생각났다.
거기도 곧 그렇게 될까..
날씨만큼 지랄같은 날이다!!
우습게도..| 하루
2008년 10월 21일 01:41
우습게도 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문득 문득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도 날 뒤엎는다